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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温泉の由来
これは本当にあった話である・・・。
温泉旅館『はなむら』の先代主人中村忠が、田んぼの中から温泉が出る夢を何度も見るようになり、村の仲間にそのことを伝え「温泉掘削し村を発展させよう」と何度も持ちかけたが相手にはされなかった・・・。
その後も同じ夢を見るので、意を決しその主人が独学で掘削の勉強をし、遂に夢に出てくる場所を堀り始めたのである。
すると、なんと本当に温泉が出てきたではないか!!
しかし温度を測ると23度しかなく、さらに70メートルまで掘り下げたが温度は変らずじまいだったのである。
ある夜、こんな夢を見た・・・・・。
・・・今から指差すところを掘りなさい。さすれば大きな木の根っこが見つかるであろう・・・
早速、主人はその場所にいき、スコップ片手に掘っていくと本当に夢に出てきた木の根っこと同じものが出てきたではないか。
その木を道端で乾かしていると、蓮台寺のお坊さんが通りかかり、「やや！ これは龍神木ではないか!! 大事に祀りなさい」と・・・。
それから諦めかけていたあの23度の温泉が日に日に温度が上がってきたではないか!!
これが小田温泉の始まりである。
This is the talk which suited truly・・・
- It was not made a partner, although the predecessor master of the ryokan with a hot spring
“Ryokan Hanamura”
came to look at the dream in which a hot spring comes out out of a rice field repeatedly, told that to the friend of the village and suggested repeatedly “Have a village to carry out hot spring drilling and develop” …
Since the same dream is seen also after that, it is that of began to dig about the place which he makes up his mind, and the master studies digging by self-education, and comes out in a dream at last.
Then, the hot spring came out very truly!!
However, when temperature was measured, there is nothing only 23 degrees and also it investigated to 70 meters, but temperature did not change.
Such a dream was seen a certain night …..
… Dig the place pointed at from now on.
If it strokes, the root of the big tree will be found…
Instantly, the master went to the place, and when dug in shovel one hand, the same thing as the root of the tree which came out in the dream truly came out.
If the tree is dried at the roadside, the Buddhist priest of Rendaiji will pass by. “a little!
Isn’t this the Ryujin tree!!
Deify carefully …”
And in that hot spring of 23 degrees given up, temperature has gone up day by day!!
This is the beginning of the Oda hot spring.
이것은_정말로_있었던_이야기다…··.
- 온천여관 『은 얼룩』의 선대주인이, 논 안(속)에서 온천이 나오는 꿈을 몇번이나 보게 되고, 마을의 동료에게 그 것을 알려 「온천굴착해 마을을 발전시키자」라고 몇번이나 말을 걸었지만 상대로는 되지 않았다 ···.
그 후도 같은 꿈을 꾸므로, 결심해 그 주인이 독학으로 굴착의 공부를 하고, 결국 꿈에 나오는 장소를 도랑り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어떻게 정말로 온천이 나왔지 않은가!!
그러나 온도를 재면 23도 미치지 않고, 더욱 70미터까지 파고들었지만 온도는 바뀌지 않은 상태이었던 것이다.
어떤 밤, 이런 꿈을 꾸었다… ··.
···지금부터 가리키는 곳을 파내세요. 그러니까 큰 나무의 뿌리가 찾을 것이다…
곧, 주인은 그 장소에 좋은, 삽(scoop) 한쪽 손에 파 가면 정말로 꿈에 나온 나무의 뿌리와 같은 것이 나왔지 않은가?
그 나무를 길가에서 말리고 있으면, 렌다이지(蓮台寺)의 스님이 우연히 지나고, 「다소! 이것은 용신나무가 아닐까!! 소중하게 제사 지내세요」라고 ···.
그로부터 포기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저 23도의 온천이 날마다 온도가 높아져 왔지 않은가!!
이것이 오다(小田) 온천의 시작이다